소식

Jan 08, 2024

Atomstack X7 Pro 50W 레이저 조각기 리뷰

리뷰 – 제가 자랄 때 레이저는 거대하고 산업적이며 짜증나는 물건이었습니다.

검토 – 제가 자랄 때 레이저는 거대하고 산업적이며 고약한 짐승이었고 주로 공상 과학 소설의 소재였습니다. 유용할 만큼 강력한 레이저를 소유한다는 것은 꿈에서도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Lasercome에서 보내준 Atomstack의 X7 Pro 레이저 조각기를 사용하면 몇 년 전만 해도 환상이었던 쉽고 정밀하게 조각하고 절단할 수 있습니다!

Atomstack의 X7 Pro는 다양한 재료를 조각하거나 절단하는 데 사용되는 X-Y 갠트리에 장착된 소프트웨어로 제어되는 10와트 다이오드 레이저 조각기입니다.

저는 물리학 선생님이 피터팬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Tinker Bell처럼 학교 강당 발코니에서 빨간 점을 투사하기 위해 삼각대에 부피가 크고 전력량이 낮은 튜브 레이저를 배치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나는 그 이후로 그들에게 매료되었습니다. 몇 년 후 나는 지역 Walmart에서 약 10달러에 첫 번째 레이저 포인터를 구입하여 접근하기 어렵거나 위험한 기계의 물체를 지적하기 위해 그것을 가지고 다녔습니다. 정말 멋지다! 당시 저는 산업계에서 강력한 레이저가 사용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미친 과학자의 입찰에 맞춰 레이저를 구입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30년이 지난 지금, 내 집에도 하나가 있습니다. 놀라운 것들.

앞으로 나아가기 전에 레이저는 장난감이 아니므로 절대로 사람이나 동물을 겨냥해서는 안 됩니다. Atomstack X7 Pro의 레이저는 위험하며 반짝이는 표면에서 반사되어도 눈에 영구적인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보호용 고글 없이 보호 커버를 통해(또는 아래에서) 빔을 장시간 관찰하면 용접 아크를 관찰하는 것과 유사한 눈 자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 조각사는 목재 및 기타 가연성 물질을 기화시킬 수 있으며 화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레이저의 멋진 세계로 모험을 떠나기로 결정하셨다면, 최대한 주의를 기울이고, 안전 주의 사항을 준수하고, 레이저를 방치하지 마십시오!

나는 이전에 여기에서 Creality의 CR-Laser Falcon을 리뷰했고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아직도 그렇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푹 빠져버렸어요. 제 역량을 확장하기 위해 Atomstack의 X7 Pro 50W 조각기를 살펴보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기뻐요!

Atomstack X7 Pro 50W 레이저 조각기는 매우 잘 포장되어 도착했습니다.

설명서는 조립에 도움이 되지만 일부 그림은 약간 혼란스럽습니다. 별거 아니야…

도구가 포함되어 있어서 *%#;+를 찾기 위해 집 안을 돌아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앨런 렌치.

Atomstack이 볼트에 번호를 매기고 라벨을 붙인 것에 감사드립니다.

조립시간은 30분정도 밖에 안걸렸습니다.

완성된 Atomstack X7 Pro 50W 레이저 조각기.

X축과 Y축은 벨트 구동 방식입니다.

레이저 모듈에서 인쇄 표면까지의 거리는 포함된 플라스틱 판을 사용하여 설정됩니다.

전원은 IBM 코드가 있는 노트북 스타일 어댑터를 통해 제공됩니다.

컨트롤 박스에는 전원 소켓, USB-B, 전원 및 재설정 버튼, TF/Micro SD 카드 슬롯, 비상 정지 버튼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간편한 작동을 위해 Atomstack에는 유선 제어 터치스크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는 다른 파일을 선택하고, 원점을 설정하고, 원점을 찾고, 갠트리를 수동으로 이동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Atomstack X7 Pro 50W 레이저 조각기를 설계하고 제어하는 ​​LaserGRBL 및 LightBurn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 LightBurn을 구입했으므로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을 고수하겠습니다. 여기에서 30일 평가판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60달러이고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테스트를 진행하는 동안 처음에는 X7에서 파일을 전송하기 위해 SD 카드를 사용했습니다. 프로젝트 개발, G 코드 저장, USB 카드 어댑터를 사용하여 카드 간 파일 복사, 손상 방지를 위해 카드 꺼내기, 차고로 걸어가서 조각하기 [연기를 기억하세요 🙂 ], 터치스크린에서 파일 끌어오기 , 테스트하고 설정을 조정하는 프로세스를 반복하는 것이 번거로워졌습니다. 하지만... LightBurn에서 직접 조각사를 작동하는 것이 훨씬 덜 번거롭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불안정한 디자인을 중지하고 수정한 후 프린터로 보내는 데 시간이 훨씬 덜 걸립니다. 몇 분이 아닌 몇 초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몇 가지 디자인을 만들어 SD 카드에 로드하고 레이저를 느슨하게 설정했습니다.